오는 4월 13일, 제20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선거가 진행됩니다. 평택지역 후보들의 정책과 공약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평택평화센터는 지난 3월 25일 평택시 갑,을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 8명에게 주한미군의 탄저균 반입 및 실험사건, 사드배치, 미군항공기 소음대책, 한반도 평화비전, 반환기지 활용방안 등 5개 분야의 정책질의서를 보냈습니다. 총 8명의 후보중 평택시 갑 지역구 국민의당 최인규후보를 제외한 7명의 후보가 답변을 하였습니다.
평택갑 지역구 새누리당 원유철후보, 더불어민주당 고인정후보, 정의당 송치용후보와 평택을 유의동후보, 민중연합당 김현래후보가 전반적으로 성실한 답변을 제출한 반면, 평택을 지역구 더불어민주당 김선기후보와 국민의당 이계안후보는 불성실하고 애매모호한 답변을 제출하였습니다.
탄저균반입, 실험사건에 대하여 원유철후보(새)와 유의동후보(새)는 작년 주한미군의 탄저균반입과 실험이 불법임을 인정하면서도 생물무기실험과 훈련은 필요하며 앞으로도 실시해야 한다는 취지로 답하였고, 고인정(더), 송치용(정), 김현래(민)후보는 평택시민사회단체의 5대 요구를 지지하고 연대하겠다는 의사와 함께 생물무기 실험은 중단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김선기(더), 이계안후보(국)는 애매모호한 답변을 제출하였습니다.
사드배치에 대해서는 원유철(새), 유의동후보(새)는 찬성 입장을 밝혔으며 평택지역배치에 대해서도 애매모호한 답변을 하였습니다. 고인정(더), 송치용(정), 김현래(민)후보는 반대 입장을 밝혔고, 김선기(더), 이계안(국) 후보는 애매모호한 답변을 하였습니다.
정책질의서와 후보자들의 답변은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모두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주장을 하는 후보를 선택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