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 2월 14일 11시경 블랙캣 지역에서 수송분회 조합원 이건의씨와 김성범씨에게 발생된 사건에 대하여 노조는 인사처장 Donald S. Holman씨, 51임무 지원전대장 Howe대령, 그리고 제51전투비행단장 Norman대령과 여러 차례에 걸쳐 노사협의를 하였고, 최종적으로 제51전투 비행단 관리자 측을 대신한 인사처장과 조합원을 대표하여 신승철지부장이 노사협의 및 회의를 통하여 아래와 같이 화해 합의 하였다.
1. 관리자 측인 제51 헌병대장, 제51 병참 지원대대장, 그리고 제51전투 비행단장인 Norman 대령은 노조송탄지부 및 조합원, 그리고 두 해당 직원에 대하여 공식적으로 유감을 표명하고 사과하였다.
2. 이번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두 조합원에게 진심으로 사과하였으 며, 치료비일체를 공상으로 인한 산재보험으로 처리하기로 합의하였다.
3. 이번 사건으로 두 조합원이 입원하여 치료하는 동안 사용된 기간에 대해 본인의 병가를 사용하지 않고 행정휴가로 대체하기로 합의하였다.
4. 이번사건의 원인인 Line Badge를 가능한 빠른 기일내 (5월 중 예정)에 교체하여 이번과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였다.
5. 관련자들에 대한 철저한 교육과 아울러 기지내 제한 지역을 출입하는 한국인 직원들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추후에는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기로 합의하였다.
송탄지부에서는 이번 사건으로 노사관계가 손상되지 않았으며, 긍정적 관계가 지속되고 있음을 전 조합원들에게 알려 드리는 바이며, 이번 일을 통하여 관리자 측과 우리 조합이 더욱 더 많은 대화의 시간을 가지고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힘으로써 노사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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