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힌드의 목소리"는 2024년 이스라엘군의 총격에 의해 사망한 여섯 살의 팔레스타인 소녀 힌드 라잡의 실제 구조요청 목소리를 담은 영화입니다.
‘구조를 요청하는 아이의 목소리에도 바로 구조하러 갈 수 없는 사람들의 무력감이 보는 내내 무겁게 다가온 영화’
‘그리고 또 영화는 말한다. 제주 4.3의 희생자들과 남은자들의 아픔을. 광주민중항쟁에서 희생된 시민들과 가해자들의 비인간적인 행위를. 이태원 참사 당시 현장에서 구조활동을 했던 구조원들의 마음을. 강자의 눈치를 살피며, 도움을 요청하는 약자를 애써 외면하는 모든 세계인들을 향해서.‘
‘전쟁은 최대한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그러기 위해서 나는 무엇을 해야 되지...'
영화 후 나눈 이야기 중 ‘그럼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이 숙제처럼 느껴집니다.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더 많은 상상력과 용기로 해냈으면 좋겠다’는 해초 활동가의 인터뷰 영상 공유합니다.
[인터뷰] 한국인 인권활동가 해초가 가자지구로 향한 이유 | 국제앰네스티
https://www.youtube.com/watch?v=c6cvzphUcbw















